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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프리즘] 허정은부터 박원상, 황석정까지 ‘조들호’ 속 씬스틸러

기사입력 2016.04.26 14:36:18 | 최종수정 2016.04.26 14:45:23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인기가 뜨겁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물론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이같은 흥행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것은 배우 박신양이다. 이는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굳이 박신양이 아니더라도 ‘동네변호사 조들호’에는 다양한 명품 조연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주는 명품 조연들을 꼽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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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 아역 ‘조수빈’

조들호의 딸이다. 아직 일곱살의 나이임에도 ‘고스펙’ 엄마아빠를 닮은 것인지, 똑똑하다. 배려심도 넘치며, 눈치도 빠르다. 아빠를 위해서는 ‘아이의 시선’에서 복수 방법을 말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그의 등장은 조들호의 ‘인간적인 면’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변호사 조들호이기 전에, 조수빈의 아빠 조들호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조수빈으로 하여금 시청자들은 느낄 수 있게 됐다.

◇ 든든한 그녀 ‘황애라’

황석정이 연기 중인 황애라는 말 그대로 ‘든든한 인물’이다. 조들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땐 영웅처럼 나타나 그를 도와주고, 변호를 맡은 피고인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낸다. 그는 말 그대로 조들호에게 있어 원더우먼 같은 존재였다.

황애라 역을 맡은 황석정은 명품 연기로 황애라의 매력을 두 배로 만들어냈다. 극 중 황석정은 황애라 그 자체였으며, 그의 황애라는 완벽했다.

◇ 츤데레의 정석 ‘배대수’

배대수(박원상 분)는 조폭 출신이다. 그래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거친 본성을 억누르는 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과거를 청산하고 새출발을 결심한 뒤, 적어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알고 산다.

최근 방송된 ‘쓰레기 죽’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그의 정의감과 그의 사연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동생인 배효진을 구하는 것이 그의 첫번째 목표였지만, 유치원 원장의 악행에 같이 분노할 줄 알고 통쾌한 복수를 꾸미기도 했다.

배대수는 완벽한 선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현재 진행형’은 적어도 악보다는 선에 가까운 상황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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