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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박해일 선배 같은 감동 주는 배우 되고파” (인터뷰)
기사입력 2015.01.12 11:01:25 | 최종수정 2015.01.12 16:55:00
공명은 최근 서울 논현동에서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감동을 주는 세계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 연기를 처음 할 때도 그렇고 영화를 통해 공감하고 감동을 얻는다는 게 좋다. 나 역시 연기를 통해 관객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고 싶다”고 배우상을 언급했다.
이어 “박해일 선배를 참 좋아한다. ‘국화꽃 향기’를 보고 감격했고 선배처럼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고 덧붙였다.
영화 ‘어떤 시선’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도희야’ 등으로 관객을 만난 바 있는 공명은 MBC 드라마 ‘화정’으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극에서 그는 주인공 정명공주의 호위무사이자 가장 가까운 벗인 자경 역을 맡는다.
이에 공명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액션스쿨도 다니고 승마도 배우고 있다. 영화 속에서 보였던 순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배역 소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알려 기대치를 높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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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명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액션스쿨도 다니고 승마도 배우고 있다. 영화 속에서 보였던 순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배역 소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알려 기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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