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김희애 “‘밀회’ 유아인 섭외 연락, 내가 직접했다”(인터뷰)

기사입력 2014.03.10 07:55:07 | 최종수정 2014.03.10 08:57:07


[MBN스타 손진아 기자] 김희애가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 이어 드라마 ‘밀회’로 유아인과 호흡을 맞추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희애는 최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MBN스타와 인터뷰에서 “유아인을 영화 ‘완득이’에서 처음 봤는데 연기를 너무 잘했다. 너무 매력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유아인은 옆집 총각으로 등장해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이를 언급한 김희애는 “우리 영화가 어떤 한 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것처럼 유아인도 그중 한 사람이다. 보통 배우들이 과감하게 망가지고, 자기 버리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열심히 하더라. 매 신마다 모니터도 열심히 하고 정말 놀랐다”며 유아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열심히 하는 유아인의 모습에 반한 김희애는 유아인에게 다음엔 자신이 옆집 아줌마로 출연해주겠다고 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 약속이 빨리 이루어지게 됐다. 드라마 ‘밀회’를 통해 선생님과 제자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퍼스트룩

김희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유아인이 맡은 천재 피아니스트 역이 너무 매력적이다. 대본을 보고 과연 이 역할을 누가할까 기대했다. 젊은 배우들도 이 배역에 관심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캐스팅 당시 제작진이 유아인에게 연락을 취했는데 연락이 안된다면서 ‘우아한 거짓말’로 함께 해본 나보고 연락 한번 해보라고 부탁하더라. 사실 영화 촬영할 때 한 마디도 안 해봐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유아인과 연락이 금방 닿았다. 유아인에게 (출연 의사를) 물어보니 유아인도 이 드라마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호흡을 또 한 번 맞추게 됐다”고 캐스팅을 위해 유아인에게 직접 연락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애는 “유아인이 ‘밀회’에서 ‘우아한 거짓말’과는 상반된 캐릭터를 보여줄 거다. 보면 아마 놀랄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소리꾼’ 박성우, 다같이 즐겨요 [MBN포토]
등장만으로 사로잡는 조주한 [MBN포토]
포코아포코, ‘슈퍼밴드2’ 화이팅 [MBN포토]
카디, ‘슈퍼밴드2’ 지켜봐 주세요 [MBN포토]
 
횡성에 뜬 훈훈한 박성우 [MBN포토]
조주한, 화려한 퍼포먼스 [MBN포토]
포코아포코, 자연스럽게 찰칵 [MBN포토]
카디, 하트도 개성있게 [MBN포토]
 
박성우, 애절하고 진지하게 [MBN포토]
조주한, 시선 사로잡는 퍼포먼스 [MBN포토]
‘슈퍼밴드2’ 크랙실버, 훈훈한 미소 [MBN포토]
카디, 누구보다 포즈는 익사이팅하게 [MBN포토]
 
박성우, 진지하게 열창 [MBN포토]
조주한, 부채들고 얼쑤 [MBN포토]
크랙실버, 강렬한 메이크업 [MBN포토]
시네마, 손가락으로 만드는 C [MBN포토]
 
등장만으로 사로잡는 조주한 [MBN포토]
포코아포코, ‘슈퍼밴드2’ 화이팅 [MBN포토]
카디, ‘슈퍼밴드2’ 지켜봐 주세요 [MBN포토]
‘슈퍼밴드2’ 시네마, 사랑의 하트 [MB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