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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1 22:01:53


젊은 층 대상포진 빈발, 20대 환자 증가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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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대상포진 빈발, 대체 무슨 바이러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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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대상포진 빈발 / 사진=MBN

젊은 층 대상포진 빈발이 누리꾼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 2~30대 대상포진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2~10세 아이에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동일하다.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다 나은 후에도 이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하여 신경절에 잠복해 있는다. 성인이 되어 신체 면역력이 약해지면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처음엔 몸의 한쪽 부위에 심한 통증이 온다. 가슴, 허리, 팔, 얼굴 순으로 통증이 많이 나타난다.



며칠이 지나 피부에 물집이 잡히면 ‘대상포진’이라는 확진이 내려진다. 따라서 평소 경험해보지 않은 심한 통증과 감각 이상이 몸의 어느 한 쪽에만 나타난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바이러스가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한 가닥씩 나와 있는 신경 줄기를 따라 퍼지기 때문에 증상이 한 쪽으로만 나타난다. 두통을 호소하거나 팔다리가 저리다는 사람도 있다. 숨쉬기가 곤란하고 근육통, 복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산고(産苦)’보다 더한 고통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통증이 나타난 후 보통 3~10일 정도 지나면 피부 반점과 물집이 생긴다. 처음에는 작은 물집이 드문드문 나타나다가 점점 뭉치면서 띠 모양이 된다. 그러다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보통 2주가 지나면 딱지가 생기고 증상도 좋아진다.



젊은 층 대상포진 빈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젊은 층 대상포진 빈발, 증상 징그럽다” “젊은 층 대상포진 빈발, 건강이 최고인 듯” “젊은 층 대상포진 빈발, 몰랐던 사실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리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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