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최원영 “‘너를 기억해’, 추리소설 같은 재미가 있다”
기사입력 2015.06.16 16:13:52
최원영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의 강점에 대해서 언급했다.
최원영은 이천희의 “‘너를 기억해’는 복잡한 드라마”라는 말에 “복잡한 것을 맞추는 재미가 있다. 추리소설을 읽는 재미랑 비슷하다”고 전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그는 “그 복잡한 것들이 맞아 떨어졌을 때 오는 쾌감이 있다. 아직 드라마가 공개돼지 않아서 자세히 말하기 힘들다. 외의 장면도 많이 있다. 우리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대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혓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편,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故 설리 5주기…여전히 그리운 ‘복숭아 미소’
- 현아♥용준형 10월11일 결혼…부부로 인생 2막
- 뉴진스 하니,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 블랙핑크 제니, 새 싱글 아트워크…당당한 매력 발산
- NCT 퇴출당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로 검찰 송치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