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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박소현·임성훈 “‘순간포착’ 통해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기사입력 2016.08.30 16:32:01


[MBN스타 금빛나 기자] 방송인 임성훈과 박소현, 그리고 SBS 이윤아 아나운서가 ‘세상에 이런 일이’의 MC를 하면서 배운 점과 느낀 점에 대해 털어놓았다.

임성훈은 30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교양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의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 9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진행을 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임성훈은 “제가 타고난 성격이 급한 편인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편안해지고 템포를 늦출 수 있었다. 다른 분들의 훌륭한 삶을 보고 느끼면서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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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은 “방송을 20년 씩 하다보면 재밌고 즐겁기는 한데 소진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래서 쉬어야 하고 하는 게 싫어질 때가 있는데, 이를 어떻게 채워 가느냐가 롱런의 관건인 것 같다”며 “‘세상에 이런 일이’는 에너지를 얻어가는 프로그램이어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힘이 됐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힘들때 이 프로그램을 하고 나면 내가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된다”며 “‘꿈을 가지면 이뤄지나’가 20대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꿈을 가지면 이뤄지더라’가 됐다. 그런 것들을 프로그램을 통해 배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800회부터 MC로 합류한 이윤아 아나운서는 “제가 많이 울고 웃고 하는 성격이라서 아나운서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여기서 울고 웃고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프로그램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아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서 주는 장점 외에도 “‘세상에 이런일이’ 작가언니와 소현 언니가 골드미스의 대표인데, 노처녀의 어려움에 대해 일사천리로 답을 준다. 속이 시원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1998년 5월6일 가정의 달 특집으로 시범 방송된 ‘세상에 이런 일이’는 21일 정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9월1일 900회를 맞이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는 세상에 이런 일이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6mm 디지털카메라로 밀도 있게 취재, 독특한 구성과 나레이션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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