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단독] ‘꽃할배’, 예능 최초 요르단行…이번에는 중동이다
기사입력 2015.01.22 09:59:34 | 최종수정 2015.01.22 16:21:08
2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꽃보다 할배’의 출연진들은 곧 요르단으로 여행을 떠난다. 관계자는 “‘꽃보다 할배’ 제작진은 설 전에 요르단으로 여행을 떠난다. 현재 여행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꽃보다 할배’는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짐꾼으로는 이서진이 함께 한다. 이번 요르단으로 떠나는 여행으로 ‘꽃보다 할배’는 시즌1의 유럽과 타이완, 시즌2의 스페인에 이어 중동까지 섭렵하게 됐다.
사진제공=CJ E&M
한편, ‘꽃보다 할배’ 시즌2는 2014년 3월에 방송됐으며, 시즌3인 요르단 편은 2월 중순 여행을 떠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전종서, 이혜리 악성 댓글 비공개 계정 팔로우?
- 크레용팝 초아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받고 투병
- 재벌 사위에 돈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측 "우리 아냐”
- 이진호 불법도박 시인…BTS 지민도 1억원 피해 "차용증 쓰고 대여”
- 故 설리 5주기…여전히 그리운 ‘복숭아 미소’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