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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동화가 아닌 현실, 안재현♥구혜선의 ‘신혼일기’(종합)

기사입력 2017.02.01 11:59:06 | 최종수정 2017.02.01 17:15:09


[MBN스타 김진선 기자] “동화를 보면 해피엔딩이지 않나. 로미오와 줄리엣이 결혼했다면 어떨까. 동화같은 사람들이 결혼해서 사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신혼일기’ 김대주 작가가 프로그램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 기자간담회가 열려 나영석 PD, 이우형 PD, 김대주 작가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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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주 작가는 “구혜선은 10년 넘게 배우생활을 했고, 안재현은 ‘신서유기’에서 로맨티스트 면을 봤다”라며 “구혜선은 본모습 그래도 보여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다. 안재현은 로맨티스트지만 세상 달콤하고 다 해줄 것 같은 남자지만 저희와 같은 남편이더라. 그도 주변 남자들이 하는 실수를 한다. 눈치도 없고”라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또 “(프로그램에)의심될 수 있지만, 솔직한 구혜선과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안재현의 모습에 편집을 하면서도 웃음도 나고 공감도 갔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나 PD는 또 “그들이 삶이 재밌다고 말씀드린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적인 성역할이 있지 않나. 보통 남자가 힘들 쓰는데 구혜선이 털털하고 힘쓰는 것을 좋아하고 안재현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보통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구혜선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안재현이 놀아달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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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PD는 ‘신혼일기’ 특징에 대해 “두 사람이 한정된 공간에서 감정 교류를 하지 않나. 세밀한 감정이 오갈 뿐 아니라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적인 아름다움 시도했고, 제작진이 개입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라면서 “방송 퀄리티를 위해 처음으로 OST나 음악적인 부분도 신경 쓰고 싶어서 유희열을 찾아서 OST를 부탁했는데 흔쾌히 수락했다”라고 말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3일 첫방송.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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