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메디컬 탑팀’, 미리보는 10인10색 캐릭터 열전
기사입력 2013.09.26 15:20:23
각 분야 최정예 10명이 모여 치열한 사투를 펼치게 될 ‘메디컬 탑팀’은 냉철한 이성을 지닌 내과 과장 한승재(주지훈 분)가 팀장으로 나선다. 여기에 소탈한 매력을 지닌 수술의 귀재 외과 담당의 박태신(권상우 분), 그리고 철두철미한 노력파 흉부외과 담당의 서주영(정려원 분)이 ‘탑팀’의 주축을 이룬다.
이들과 함께 마취통증의학과 조준혁(박원상 분), 신경외과 정훈민(김기방 분), 영상의학과 배상규(알렉스 분)가 다양한 색깔의 개성으로 ‘탑팀’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흉부외과 전공의 김성우(민호 분), 최아진(오연서 분)이 각각 다정다감한 매력과 쾌활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메디컬 탑팀’의 탑팀이 본격 출범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외과 수술실의 베테랑 간호사 유혜란(이희진 분)과 외과 전문 간호사 여민지(조우리 분)가 담당의들을 어시스트 하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탑팀’이란 이름 아래 어떤 사연으로 뭉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어 첫 방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여타 드라마에서 다룬 적 없던 성공률 50% 이하의 고난도 수술과 희귀 질환을 소재로 생생한 볼거리를 전달하며 극적인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내로라하는 실력파들이 모여 극한의 상황 속 치유의 여정을 그리는 ‘메디컬 탑팀’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히,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탑팀’이란 이름 아래 어떤 사연으로 뭉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어 첫 방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여타 드라마에서 다룬 적 없던 성공률 50% 이하의 고난도 수술과 희귀 질환을 소재로 생생한 볼거리를 전달하며 극적인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내로라하는 실력파들이 모여 극한의 상황 속 치유의 여정을 그리는 ‘메디컬 탑팀’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이효리, 감탄 나오는 아찔한 청바지 화보 공개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