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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성태, `구치소 청문회` 최순실 태도 언급…안하무인
기사입력 2016.12.30 10:15:30 | 최종수정 2016.12.30 10:27:33
29일 방송된 '썰전'에 김성태, 김경진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구치소 청문회’에서 “최순실 비위 맞춰가면서 했다. 걸핏하면 ‘나 가야한다’, ‘심장이 뛰어서 못하겠다’고 청문회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순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 ‘애초부터 나는 면담하는 자리라고해서 들어온 것이다. 그런 나를 왜 심문 하냐’하는 자세였다. 종신형을 각오했기 때문에 국회 모욕죄로 5년 이하 징역 받아봤자 개의치 않은 것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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