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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미’, 크리스마스에 보고싶은 데이트 무비 선정
기사입력 2013.12.23 09:29:26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 분)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완전범죄 로맨스를 그린 ‘캐치미’는 최근 네이트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함께 보고싶은 데이트 무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변호인’ ‘집으로 가는 길’ ‘용의자’ 등 한국영화들을 제치고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스무비에서 실시한 ‘12월 3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싶은 영화’에도 ‘변호인’을 제치고 순위에 올라 인기를 증명케 했다.
사진=포스터
현재 ‘캐치미’를 관람한 관객들이 SNS를 통해 관람평을 남기며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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