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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연준석 오열, 누명쓰고 죽은 아버지로 인해 펑펑
기사입력 2013.05.28 23:32:00
28일 방송된 KBS2 ‘상어’에서 한영만(정인기 분)은 가야호텔그룹 창업회장 조상국(이정길 분)으로부터 은밀한 제안을 받고 조의선(김규철 분)이 벌인 뺑소니 살인 사건 누명을 썼다.
한이수(연준석 분)은 자신의 아버지가 그럴리 없다며 믿지 않았고 한영만 역시 불안해 하다가 솔직하게 경찰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기로 했다.
연준석이 누명을 쓰고 죽은 아버지로 인해 오열했다. 사진=상어 방송캡처
조회장은 “이해한다”고 대답했지만 뒤로는 또 다른 계략을 꾸몄다. 결국 한영만은 경찰서로 향하는 길에 한 노인에 의해 살해당하고 말았다.
뒤늦게 아버지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이수는 자신의 아버지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목격한 후 오열했다.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의 죽음에 한이수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특히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스스로 강물에 몸을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까지 일삼았고, 주먹을 불끈 쥐고 복수를 다짐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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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아버지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이수는 자신의 아버지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목격한 후 오열했다.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의 죽음에 한이수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특히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스스로 강물에 몸을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까지 일삼았고, 주먹을 불끈 쥐고 복수를 다짐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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