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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계속되는 질주
기사입력 2013.08.14 07:33:14 | 최종수정 2013.08.14 09:50:39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굿 닥터’ 3회는 15.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15.3%에 비해 0.5%p 상승한 수치다.
특히 ‘굿 닥터’는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가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 굿닥터 방송캡처
지난 5일 첫 방송에서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회는 14.0%, 3회는 15.3%, 4회가 1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회 연속 시청률 상승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굿 닥터’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레지던트 시온(주원 분)의 돌발행동으로 미숙아 수술을 감행해 도한(주상욱 분)이 모든 잘못을 뒤집어쓰고 징계를 받았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9.6%로 지난회가 기록한 9.1%의 시청률보다 소폭 상승했고, SBS ‘황금의 제국’도 11.2%를 나타내며 지난회가 기록한 10.0%의 시청률에서 1.2%p 상승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날 ‘굿 닥터’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레지던트 시온(주원 분)의 돌발행동으로 미숙아 수술을 감행해 도한(주상욱 분)이 모든 잘못을 뒤집어쓰고 징계를 받았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9.6%로 지난회가 기록한 9.1%의 시청률보다 소폭 상승했고, SBS ‘황금의 제국’도 11.2%를 나타내며 지난회가 기록한 10.0%의 시청률에서 1.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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