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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빅매치’ 이정재 “보아와 호흡 가장 잘 맞아” (인터뷰)

기사입력 2014.11.22 10:22:47


[MBN스타 박정선 기자] “보아, 연기 계속해도 되겠더라고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빅매치’의 주역 이정재를 만났다. 이정재는 ‘빅매치’에서 타고난 승부사 기질과 집념을 가진 불굴의 파이터로 등장,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 분)에게 납치된 형을 구하기 위해 도심 전체를 무대로 한 사상 초유의 미션에 도전하는 인물이다.

그는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를 묻자 단번에 “보아”라고 대답했다. 보아는 극중 에이스의 지령에 따라 익호(신하균 분)를 다음 미션으로 안내하는 일명 ‘의문의 빨간천사’ 역을 맡았다. 항상 익호의 곁에서 미션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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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스타 DB


이에 대해 이정재는 “아무래도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만나고, 연기 호흡을 맞췄던 보아와 가장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수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익호를 끌고 나디는 길 안내자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호흡과 별개로 보아의 연기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항상 연기한 것을 모니터링한다”라면서 “현장 스태프들, 배우들과 늘 ‘보아는 연기자로 계속 나가도 되겠는데?’라는 이야기를 주고받곤 했다”고 말했다.

보아 외에도 이정재는 많은 후배들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그는 “최승현이라는 친구와 박유천이 눈길이 간다”면서 “특히 박유천은 나에게 연기자보다 가수라는 인식이 강한데, ‘해무’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조금 놀랐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 분)으로부터 납치된 형 영호(이성민 분)를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 분)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으로, 최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라미란, 김의성, 최우식,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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