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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4월25일 컴백대첩’ 트와이스vs러블리즈vs세븐틴…누가 먼저 승기 잡나

기사입력 2016.04.12 09:22:37 | 최종수정 2016.04.12 10:05:52


[MBN스타 남우정 기자] 3월에 이어서 4월말에도 대첩이 열린다. 치열한 자리 잡기 전쟁이 예상된다.

지난 3월28일, 그 어느 때보다 가요계는 뜨거웠다. 무려 아이돌 4팀이 신곡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룹 비투비, 오마이걸, 블락비에 시크릿에서 솔로 앨범을 발매한 전효성까지 같은 날 음원을 발표했고 쇼케이스까지 진행한 팀들이 있어 그 어떤 날보다도 핫했다. ‘태양의 후예’ OST가 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에서 이들의 신곡은 잠시나마 ‘태양의 후예’의 차트 독식을 벗어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그 뒤를 이어 4월에도 격돌은 계속된다. 이번에 25일이 맞대결의 날이다. 이날에만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이 컴백을 한다. 특히 이제 데뷔한 지 약 2년밖에 안 된 신인팀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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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해 11월 데뷔해 ‘우아하게’로 핫한 데뷔를 했던 트와이스는 두 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온다. 데뷔 전부터 이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서 팬덤을 형성해 놨던 트와이스는 각기 다른 9명의 개성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얻었고 데뷔 한달여만에 ‘마마’(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데뷔곡 ‘우아하게’는 차트 역주행으로 현재까지도 실시간 음원차트에 진입해 있는 상태로 역주행으로 인해 음악방송 1위후보에 강제 소환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서 트와이스는 기존의 색을 지키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만 보더라도 치어리딩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더 발랄하고 활기찬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박지윤의 곡인 ‘소중한 사랑’을 리메이크 한 노래도 앨범에 수록된다고 밝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러블리즈도 25일로 컴백일을 확정지으며 트와이스와 대놓고 걸그룹 대전을 펼치게 됐다. 발랄함을 강조했던 트와이스와 달리 소녀답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던 러블리즈는 새로운 소녀 3부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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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는 최근 새 앨범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의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내놓았다. 봄날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배경 가운데 사랑스럽고 아련한 분위기의 러블리즈 모습은 이번 콘셉트를 녹여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러블리즈의 색을 이번에도 지켜나갈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보이그룹 세븐틴도 25일을 컴백일로 확정 지으며 걸그룹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데뷔 당시부터 자체제작 아이돌로 이슈를 모았던 세븐틴은 이번엔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이번에도 세븐틴은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안무까지 직접 소화해내고 있으며, 하나하나 멤버들의 손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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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선 푸른 잔디 위에 앉아있는 세븐틴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소년들의 청량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이 드러났다. 데뷔곡 ‘아낀다’와 ‘만세’를 잇는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한 노래들로 세븐틴만의 건강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4월 가요계에 많은 컴백팀들이 있는 가운데 러블리즈, 트와이스, 세븐틴은 이미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았고 이젠 그 관심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위치에 있다. 같은 날 컴백하는 세 팀 중에서 누가 먼저 대세 그룹으로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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