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M+핫★] ‘아시아 첫사랑’ 등극?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열풍’
기사입력 2016.05.26 14:14:40
왕대륙이 출연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현재 한국에서 개봉한 뒤 2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인기의 중심에는 배우 왕대륙이 있었다.
1991년생으로 올해 스물여섯(한국나이)의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한국팬에 얼굴을 알렸다. 10대 시절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왕대륙은 꽤 오랜 시간을 무명으로 보냈다. 그에게 ‘나의 소녀시대’는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
그는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잡기 위해 부상투혼을 펼치며 ‘나의 소녀시대’ 작품에 참여했고, 왕대륙은 결실을 맺게 됐다.
왕대륙은 현재 한국 방문뿐 아니라 중국 작품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악동클럽 이태근 백신 후유증으로 사망…향년 41세
- 올림픽 금메달 오상욱, 무용가 겸 모델과 열애설
- 마약류 상습 투약 배우 유아인 징역 1년…법정 구속
- 배우 한소희 어머니 구속…불법도박장 12개 운영
- 정준영, 장발에 수염까지…프랑스 파리 목격담 확산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