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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프리즘] 38사기동대 서인국이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6.05.27 01:18:48
배우 서인국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26일 OCN은 새 주말드라마 ‘38사기동대’의 포스터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인국은 몸에 딱 맞는 블랙 수트와 클래식한 시계, 스카프 레이어드까지 완벽한 수트 패션을 완성해냈다.
앞서 서인국은 드라마 ‘웅답하라 1997’을 통해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아들 녀석들’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왕의 얼굴’ 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로서 가창력을 인정받은데 이어, 드라마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인 서인국. 때문에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38사기동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38 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해, 편법과 탈세를 일삼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사기를 쳐서 세금을 완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이다.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시원한 한 방을 보여줄 ‘사이다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선한 소재와 마동석, 서인국, 최수영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38 사기동대’는 ‘뱀파이어 탐정’ 후속으로 6월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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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해, 편법과 탈세를 일삼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사기를 쳐서 세금을 완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이다.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시원한 한 방을 보여줄 ‘사이다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선한 소재와 마동석, 서인국, 최수영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38 사기동대’는 ‘뱀파이어 탐정’ 후속으로 6월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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