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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입담 통했다…‘해피투게더’ 시청률 상승
기사입력 2016.05.27 07:34:32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5.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7%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1+1 특집으로 걸그룹 에이오에이(AOA) 설현과 찬미, 웹툰작가 이말년과 박태준,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가 출연했다. 특히 박태준은 솔직한 입담은 물론, 자신의 직업을 ‘얼짱’이나 ‘프로 관종’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능력자들’은 2.3%, SBS ‘자기야’는 7.7%로 집계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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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능력자들’은 2.3%, SBS ‘자기야’는 7.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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