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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미리보기] ‘정글의 법칙’ 소진·최윤영, 생선 두고 살벌한 대화 나눠
기사입력 2016.05.27 18:14:50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서는 동갑내기 소진과 최윤영이 병만 족장의 지시로 생선 손질을 맡는 장면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소진은 처음에는 족장의 지시에 쩔쩔매며 망설였지만 결국 물고기의 머리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수차례의 사투 끝에 물고기가 기절하자 소진과 최윤영의 태도가 급변했다.
사진=SBS 제공
최윤영이 “목 바로 밑에까지 따는 건가 봐”라고 말하자 소진은 “머리도 뜯어야 되나 봐”라고 답하며 살벌한 대화를 태연하게 주고받아 듣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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