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아버지와 나’ 에릭남 “‘1가구 1에릭남’ 수식어, 부담스럽다”
기사입력 2016.05.27 21:36:46
에릭남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1가구 1에릭남’ 수식어는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과 그와 관련한 대화를 한 적은 없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예전부터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사진=DB
한편, ‘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와 아들, 두 남자가 단둘이 낯선 여행지로 떠나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을 보내며 서로엑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2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탈덕수용소 벌금 1000만원→1억원 민사 소송당해
- “안세하 학폭, 언제 터지나 했다” 계속되는 폭로
- 진료기록 위조해 현역 피한 아이돌 출신 검찰 기소
- DJ DOC 이하늘, 마약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해
- 뉴진스 MV 감독 "더러운 언론플레이 사과하길"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