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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미리보기] ‘정글의 법칙’ 병만족, 늪지대서 고군분투…발 부상
기사입력 2016.05.27 21:55:17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일부 멤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병만족의 발은 한눈에 봐도 심각한 상태다. 늪지대와 물가를 온종일 오갔고, 게다가 생존 내내 멈추지 않고 내린 폭우 때문에 발이 마를 틈이 없었던 까닭이다.
사진=SBS
제작진은 베테랑 병만 족장조차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아픔을 호소했을 만큼 7명 모두에게 혹독한 정글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에이핑크 하영과 배우 최송현은 발을 땅에 내딛기도 힘들 만큼 상처가 커 보는 이들까지 그 고통이 느껴질 정도였다고.
생존 막바지에 찾아온 고통과 병만족이 이를 극복한 방법은 27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존 막바지에 찾아온 고통과 병만족이 이를 극복한 방법은 27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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