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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주진모 “진세연, 허망하게 죽을 팔자 절대 아냐” 자신
기사입력 2016.05.28 22:17:01
2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는 지천득(정은표 분)이 옥녀(진세연 분)의 행방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천득은 감옥으로 간 옥녀를 찾아봤지만 헛수고였다. 전우치(이세창 분)은 “옥녀가 의금부로 압송됐다고 했다”고 말했고 지천득은 “다시 살아나오기 어려운 거 아니냐”라며 망연자실 했다.
사진=옥중화 캡처
이지함(주진모 분)은 “더 심각한 건 의금부에도 없다는 거다. 내가 직접 알아봤는데 의금부에 없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지천득은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라며 어이없어했다.
이지함은 “이제 어떻게 하면 되냐”는 지천득에게 “옥녀의 사주는 이렇게 허망하게 죽을 팔자가 아니다. 걱정마라. 옥녀를 찾아봐라”라고 전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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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은 “이제 어떻게 하면 되냐”는 지천득에게 “옥녀의 사주는 이렇게 허망하게 죽을 팔자가 아니다. 걱정마라. 옥녀를 찾아봐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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