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사냥 안성기, 그가 심마니 된 사연은? “도랑치고 가재잡고”

기사입력 2016.05.30 23:29:45


‘사냥’ 안성기가 촬영 도중 완벽한 산사람으로 살았던 시간을 고백했다.

3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사냥’ 제작보고회에 안성기를 비롯한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성기는 “엽사 무리 중에 배우 차순배가 있는데 그 친구가 더덕을 잘 발견한다. 선배님 ‘이거 하나 드시죠’라면서 장뇌삼 같은 것을 좋는데 더덕 냄새가 나고 맛 있더라”면서 “사실 몇 뿌리 못 캐먹었다. 같이 다니면서 찾고 그랬는데 ‘산사람’이 된 것 같아 마냥 좋았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도랑치고 가재잡고, 더덕 먹고 시간 잘 보내고 그랬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를 들은 MC 박경림은 “더덕은 다른 배우들과 나눠 드셨냐”고 물었고, 안성기는 “크기가 작아 나눠 먹기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우철 감독은 “영락없이 심마니의 모습이었다. 쉬는 시간에 멀리서 뵈면 분장·의상·헤어가 산사람이었다”며 “모니터 옆에서 안성기 선배가 찾아와 ‘이 감독 한 번 먹어봐’하시면서 생율을 건네 주셨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93회 아카데미] 윤여정, ‘미나리’로 받은 여우조..
윤여정-브래드 피트, 함께 포토월에서 미소 [MBN포..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주인공 윤여정 [MBN포..
윤여정-브래드 피트, 이 조합 실화냐? [MBN포토]
 
윤여정-브래드 피트, 믿기 어려운 조합 [MBN포토]
‘미나리’ 윤여정, 한국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
윤여정-브래드 피트, 담기 힘든 투샷 [MBN포토]
윤여정, 상 받고 기쁨의 함박미소 [MBN포토]
 
윤여정,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트로피 꽉쥐고..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꼭 [MBN포토..
함박미소 선보인 윤여정 [MBN포토]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트로피 들고 [MBN포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주인공 윤여정 [MBN포토]
윤여정, 여우조연상 상 받고 얼떨떨 [MBN포토]
윤여정 아카데미수상, 트로피 손에 꼭 들고 [MBN포..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MBN포토]
 
윤여정-브래드 피트, 함께 포토월에서 미소 [MBN포..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주인공 윤여정 [MBN포..
윤여정-브래드 피트, 이 조합 실화냐? [MBN포토]
‘미나리’ 윤여정, 한국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