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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예지원, 여배우의 아우라란 이런 것
기사입력 2016.06.28 15:38:12
배우 예지원이 고혹미를 과시했다.
‘또 오해영’에서 박수경 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예지원은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 7월호를 통해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예지원은 청순한 누드 메이크업에 깊게 파인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착용하여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별 모티브 디테일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들을 매치하여 여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앳스타일
또 다른 컷에서는 모노톤 컬러의 슬리브리스 아이템에 라운드 디테일의 이어링, 네크리스, 반지로 패셔너블한 레이어링을 선보이며, 시원한 느낌의 실버&블루 컬러의 시계로 포인트를 주어 도시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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