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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최순실 청문회, 조윤선·우병우 불출석…남궁곤·정동춘 참석
기사입력 2017.01.09 11:58:08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가 오늘(9일) 열렸다. 조윤선, 우병우 등 대다수가 불출석했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를 개최했다.
사진=MBN
당초 이날 청문회에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봉근·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정송주·매주 대통령 미용사 자매,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등 모두 20명이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가지각색의 이유로 모두 출석을 거부했다
이날 출석한 증인은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와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단 2명이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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