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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오늘(7일) 첫 방 ‘시카고 타자기’, 본 방송이 기대되는 이유 셋

기사입력 2017.04.07 17:09:39 | 최종수정 2017.04.07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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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첫 방송 관전포인트 셋

[MBN스타 김솔지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다.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 진수완 작가+김철규 감독…‘역대급’ 제작진의 마법 시작

이날 첫 방송에서는 진수완 작가 특유의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쉴 새 없이 펼쳐지며 시청자를 끌어당길 전망이다. 앞서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와 애절한 사랑에 빠진 왕, ‘킬미 힐미’에서는 9개의 인격을 지닌 다중인격자를 그려냈던 진수완 작가는 이번에는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스타 작가와 그의 남다른 덕후, 그리고 소설을 대필해주는 유령 작가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대거 선보인다. 여기에 빼어난 영상미로 수많은 찬사를 얻었던 김철규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유아인부터 임수정까지, 스타들의 연기 변신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배우들의 연기 변신도 볼거리다. 먼저 유아인은 까칠하고 예민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젠틀한 모습을 보이는 천재 작가 한세주로 분해, 잘 나가는 스타부터 슬럼프에 빠진 모습까지 다양한 열연을 펼친다. 1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임수정은 작가 덕후인 전설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저돌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고경표는 정체가 베일에 싸인 유령 작가 유진오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더하고, 조우진은 ‘도깨비’의 김 비서에서 황금 만능주의자인 출판사 대표 갈지석 역으로 180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곽시양도 극중 유아인의 재능에 열등감을 갖고 있는 스타 작가 백태민으로 분해 긴장감을 형성한다.

◇ ‘앤티크 로맨스’ 어떨까

‘시카고 타자기’가 표방하고 있는 장르는 앤티크 로맨스다. 첫 방송에서 한세주와 전설의 운명적인 첫만남이 로맨틱 코미디처럼 그려지지만, 미스터리한 존재인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경성시대인 1930년대의 모습 또한 연결되며 현재와 과거의 절묘한 연결고리가 흥미를 제대로 더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은 최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멜로와 시대물, 판타지 등 한 가지 장르로 규정짓기 힘든 다양한 유형의 에피소드들이 뒤섞여 있다. 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가진 종합선물세트”라고 밝힌 바 있어, 과연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 것인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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