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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씨네타운’ 김흥수×박규리, 어색한 그들의 ‘볼링블링’한 만남(종합)

기사입력 2017.06.01 13:39:41 | 최종수정 2017.06.01 1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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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김흥수 사진="씨네타운" 캡처

‘씨네타운’ 김흥수와 박규리가 영화 ‘볼링블링’으로 컴백한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 PD 이선아)에 배우 김흥수와 가수 박규리는 영화 ‘볼링블링’(감독 김아론)의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김흥수는 “오랜만에 방송에 나왔다. 저도 제가 보고 싶었다”며 컴백을 알렸다. 이어 “건강이 좋지 않아 그동안 방송을 쉬었다. 고관절이 안 좋았는데 치료받고 좋아졌다”고 완쾌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박선영은 박규리에게 연관검색어 임수향을 언급했다. 그는 “임수향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극 중 저는 화려한 미모의 경찰이다. 제가 말하기에는 부끄럽다”며 웃음 지었다.

김흥수는 “앞으로 나가고 싶은 예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자신은 없지만 시켜주면 잘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박규리는 “혼자 사는 프로그램을 잘 할 것 같다. 엉뚱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두 사람은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김흥수는 “박규리는 털털하고 따뜻한 인간애를 가진 사람”이라고 답했다. 박규리는 “오빠가 첫 만남에 수염을 기르고 왔는데 남자다웠다. 그런데 너무 털털해서 접근하기엔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규리는 “여신의 왕관을 걸그룹 후배 중 누구에게 전달하고 싶은가?”는 청취자의 질문에 “여신의 왕관이라니 너무 부담스럽다. 후배들이 더 낫다”며 답을 피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똑똑하고 야무진 역할을 주로 해왔다. 앞으로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 박규리는 “탭댄스라는 춤은 소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탭댄스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볼링블링’에서 김흥수와 박규리는 볼링을 좋아하는 시각장애인 희준과 볼링장 점원 보라 역을 맡아 서로가 볼링게임을 통해 친해지는 내용을 그린다.

한편 ‘볼링블링’은 단편배리어프리영화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으로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이달 중 케이블TV, 올레 tv의 온라인VOD 서비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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