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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에프엑스 루나, 쌍둥이 언니와 듀엣무대서 ‘눈물’
기사입력 2017.01.27 16:36:34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루나는 "나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클래식을 전공했다. 쌍둥이 언니는 성악을 전공했고, 작곡을 전공한 오빠가 오늘 무대에서 부를 노래를 편곡해줬다"고 가족을 소개했다. 루나와 언니 박진영은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했다.
실력파 아이돌 보컬리스트다운 루나의 가창력은 물론, 성악전공자인 언니 역시 수준급의 노래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자매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진심을 담은 열창으로 눈물을 보이며 감동을 선사해 관객의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해진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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