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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우동특집, 문 닫기 전 반드시 가봐야 할 맛집은?
기사입력 2018.04.12 00:44:19

우동=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우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적은 우동 매니아로, 일본 우동을 설명했다. '사케 우동' 뿐만 아니라 유명한 우동을 먹기위해 가족들과 일본 사누키 지역으로 일부러 우동을 먹으러 간 일화도 밝혔다.
이후 '수요미식회'에서는 일본 전통 우동 맛집이 공개됐다. 먼저 소개된 곳은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곳으로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이 운영하는 우동집이다. 이곳은 생면의 쫄깃한 식감과 가쓰오부시 베이스의 연한 국물이 포인트인 사누끼 우동이 전문이다.
이어 소개된 곳은 서울시 송파구 삼정동에 있는 곳으로 일본 전통 우동 전문점이다. 일본을 가지 않아도 맛볼 수 있는 일본 전통의 우동을 맛 볼 수 있다. 이곳은 감칠맛 가득한 소스와 쫄깃한 면발을 맛 볼 수 있다. 찰지고 탄력있는 탱탱한 면발은 발로 치대어 만든 족타면으로 더욱 유명하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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