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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프리다칼로 정체는 배우 김규리 “웃겨드리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8.06.10 18:44:46
복면가왕 프리다칼로 배우 김규리 사진=복면가왕 캡처
1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프리다칼로와 밥로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밥로스가 2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프리다칼로의 정체는 배우 김규리로 밝혀졌다.
김규리는 “이 자리에 가면 뒤에 숨어서 웃겨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가면 뒤에서 숨어서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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