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M+인터뷰③] 김고은 “‘도깨비’ 후 책임감 커졌다…공감 주는 배우 되고파”

기사입력 2018.07.13 12:33:02 | 최종수정 2018.07.13 17:20:1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배우 김고은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지난해 신드롬 급 인기를 모았던 tvN ‘도깨비’를 언급했다.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파격적인 등장으로 주목받은 그는 이후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계춘할망’,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등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도깨비’는 김고은의 필모그래피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이다.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기 때문. ‘도깨비’ 성공 후 김고은이 차기작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여러모로 시선이 쏠렸다.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었고 감사했지만, 그런 감동의 순간은 하루를 넘기지 말자는 주의다. ‘도깨비’는 잘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갖추고 있었다. 김은숙 작가님과 이응복 감독님, 그리고 배우들까지. 저는 그저 잘 따려가려 했다. 덕분에 인지도를 얻게 됐고, 여기에 대한 책임감도 생겼다. 저를 찾아주는 분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전보다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려 한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배우 김고은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김고은은 ‘도깨비’의 차기작으로 ‘변산’을 택했다.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친근하고 신선한 작품이다. 김고은이 차기작으로 ‘변산’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유쾌하면서도 색다른 인물에 끌렸다고 설명했다.

“작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시나리오, 감독, 배우 등 중요한 게 많다. 그런데 제가 그 전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자기 객관화 시켜서 내 점검을 하는 거다. ‘도깨비’가 끝난 당시에는 유쾌한 작품을 하고 싶었고, ‘변산’의 선미와 같은 다른 결의 인물을 맡아본 적이 없어서, 비중을 떠나 꼭 해보고 싶었다.”

‘변산’의 선미를 통해 김고은의 연기 스펙트럼은 한층 더 넓어졌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든 그는 스스로 한계 없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는 앞으로의 그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내 연기를 보는 분들이 공감해주는 게 가장 보람되고 좋은 게 아닐까 싶다. 캐릭터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을 백날 했는데, 보는 사람이 느끼지 못하면 그건 소화를 못 한 거고, 잔인하게 얘기하면 헛수고다. 별 말 없어도 보는 사람이 동요되고 공감했다면 그게 가장 보람되는 것 같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걸스플래닛999’ K그룹 ‘우리가 최고’[MBN포토]
고스트나인 ‘카리스마’[MBN포토]
권은비 ‘치명적 무대’[MBN포토]
스키즈 ‘상상도 못한 안무’[MBN포토]
 
‘걸스플래닛999’ J그룹 ‘몽환적 분위기’[MBN포..
고스트나인 ‘케이콘택트 엄지 척’[MBN포토]
권은비 ‘오늘도 러블리~’[MBN포토]
스트레이키즈 ‘잘생김 자랑’[MBN포토]
 
‘걸스플래닛999’ C그룹 ‘경례 척’[MBN포토]
고스트나인 ‘황동준‧이태승 탈퇴 후 7인조 ..
권은비 ‘우월 비율’[MBN포토]
스트레이키즈 ‘수줍은 손가락 하트’[MBN포토]
 
고스트나인 ‘칼군무 폭발’[MBN포토]
권은비 ‘케이콘택트 찢었다’[MBN포토]
스트레이키즈 ‘멀리서 봐도 칼군무’[MBN포토]
핫이슈 다인 ‘청순함의 결정체’[MBN포토]
 
고스트나인 ‘카리스마’[MBN포토]
권은비 ‘치명적 무대’[MBN포토]
스키즈 ‘상상도 못한 안무’[MBN포토]
핫이슈 예빈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MB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