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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루다 “‘방문교사’? 똑바로 알려줘야 하는 부담감 컸다”
기사입력 2018.08.21 14:39:38
‘방문교사’ 루다 사진=DB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방문교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신유선 PD, 김성주, 박명수, 산이, 세븐틴 버논, 돈스파이크, 마이크로닷, 우주소녀 루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주소녀 루다는 “프로그램 제의가 왔을 때 너무 고민이 많았다. 바로 알려줘야 하는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수업을 할수록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고, 나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방문교사’는 스타 연예인이 일반 학생의 과외 선생님이 되어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다.
부녀와 자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부 노하우뿐 아니라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줄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밀착해 담아낸다.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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