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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정채연, 몸살·급체에 병원으로 긴급 이송(공식입장)
기사입력 2018.10.20 11:37:04 | 최종수정 2018.10.20 11:54:49
다이아 정채연 사진=DB
20일 정채연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이아 정채연이 오늘(20일) 예정 돼있던 행사장으로 이동 중 감기 몸살과 급체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예정 되어있던 행사에 참석해 팬 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감기몸살 중에도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채연측은 “환절기 감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중 급체까지 하게되었다. 현재 병원으로 이송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2015년 다이아 1집 앨범 ‘Do It Amazing’으로 데뷔했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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