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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비타민’ 전현무 “닮은 반려동물? 시츄, 강아지들이 편해한다”
기사입력 2020.10.15 14:35:24 | 최종수정 2020.10.15 17:01:08

펫 비타민 전현무 사진="펫 비타민" 제작발표회 영상 캡처
15일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MC 전현무, 붐, 한승연, 김수찬이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는 “다 알다시피 시츄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도 시츄들이 나만 보면 앉는다. 이 정도면 논문이 나와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주인으로 나를 만나고 싶다. 강아지들이 편해한다. 몸이 털로 덮여 있어서 그런가 거부감이 없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펫 비타민’은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동건강’을 꿈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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