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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다만악’ 홍원찬 감독 “‘신세계’ 오마주? NO…특별히 의식하지 않았다”

기사입력 2020.07.28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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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악’ 홍원찬 감독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다만악’ 홍원찬 감독이 ‘신세계’ 정청(황정민 분)의 엘리베이터신 오마주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이하 ‘다만악’)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다만악’에서는 ‘신세계’가 떠오르는 장면이 등장하는 가운데 홍원찬 감독은 “특별히 의식은 안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런 부분이 영화에 반복되는 건 영화마다 피할 수 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워낙 (엘리베이터신이) 유명해서 그렇게 본 것 같다. 오히려 그런 면을 의식하면 갇힐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원찬 감독은 정면 돌파를 택했고, 그는 “우리 영화에 맞다면 피하지 말고 가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소신을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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