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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어서와’ 신예은, 김명수와 한 침대 투샷…달달 엔딩 장식 [M+TV인사이드]

기사입력 2020.03.26 10:15:12 | 최종수정 2020.03.26 1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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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신예은 김명수 사진=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

‘어서와’ 신예은과 김명수가 달달함으로 봄 감성을 완벽히 저격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연출 지병현‧극본 주화미‧제작 길픽쳐스)에서는 새하얀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하며 서로 무의미하던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의 일상이 특별해지는 묘연(猫緣)의 시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하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며 홍조(김명수 분), 김솔아(신예은 분), 이재선(서지훈 분), 은지은(윤예주 분), 고두식(강훈 분)이 들썩이는 순간들이 펼쳐졌다.

사람으로 변했던 순간을 꿈처럼 기억하고 있는 고양이 홍조, 고양이 같은 사람들에게 지쳐도 어느새 그들에게 다가서게 되는 강아지 같은 김솔아,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 같은 남자 이재선, 소심한 길고양이를 닮은 은지은, 대형 개처럼 유쾌한 매력의 고두식이 각양각색의 삶을 살아갔다.

그러던 중 루비(최배영 분)에게 버림받은 홍조가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면서 모두의 일상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홍조는 처음 전 주인과 연인 관계였던 이재선에게 떠맡겨졌으나 이재선은 극심한 고양이 알레르기로 인해 홍조를 키울 수 없어 친구 고두식에게 부탁했다.

그러나 고두식은 고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결사반대에 부딪쳤다. 결국 이재선의 고양이 알레르기를 두고 볼 수 없는 김솔아가 홍조를 데려가게 됐다.

김솔아는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이재선을 위하는 마음에 억지로 홍조를 집안으로 들이며 경계했고, 홍조는 김솔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인간 남자로 변하는 자신을 보며 깜짝 놀랐다.

사람의 손으로 문을 열고 바깥공기를 들이마시며 기적 같은 자유를 만끽했던 것도 잠시, 홍조는 다시 고양이로 변했다. 그는 무엇이 자신을 사람으로 변하게 만드는지 고민하며 거리를 헤매다가 김솔아와 마주하는 순간 사람으로 변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인간의 모습으로 김솔아를 따라 걷던 홍조는, 김솔아가 아버지 김수평(안내상 분)의 병을 알게 돼 속상해하며 울고 있는 것을 목격했고 김솔아의 눈물을 묵묵히 들어줬다.

그런가 하면 김솔아는 한참 울다 고개를 들어보니 곁에 고양이 홍조가 앉아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 코를 톡 건드렸고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어쩐지 위로받은 기분에 의아해했다. 이후 김솔아가 잠이 들자 훌쩍 김솔아의 등 뒤로 뛰어오른 홍조가 다시 인간으로 변했다.

홍조는 어린 시절 사람으로 변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를 떠올리며 “김솔아가 나를 인간으로 만든다”라고 깨달았다. 김솔아를 빤히 바라보는 남자 사람이 된 홍조와 편안히 잠든 김솔아의 ‘한 침대 투 샷’이 엔딩으로 담기면서 과연 이 오묘한 인연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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