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김호중 측 “6월 15일 영장 나온 상태…군 입대 연기 신청 예정” (공식)
기사입력 2020.05.13 13:43:52 | 최종수정 2020.05.13 15:08:27
김호중 군 입대 공식입장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김호중은 6월 15일 영장이 나온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 신청을 할 예정이고, 이에 따른 추후 일정과 관련 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군 입대 연기를 고려할 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려는 것은 아니라는 확실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6월 신곡 ‘할무니’를 발매할 예정이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중 군 입대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현재 김호중은 6월 15일 영장이 나온 상태로, 연기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른 추후 일정과 관련한 활동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꼬마 요리사’ 노희지 결혼 7년 만에 딸 출산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