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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해명 “오해할 행동 없었다”…에스파 윈터 화보 촬영 현장 해프닝 일단락(공식)
기사입력 2021.04.15 09:33:08 | 최종수정 2021.04.15 11:51:02
SM 해명 에스파 윈터 화보 촬영 현장 해프닝 일단락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은 지난 14일 “해당 영상에 등장한 분은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로, 오해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윈터 역시 당시 즐겁게 화보 촬영에 임했고,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고 한다. 걱정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이상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에스파의 화보 촬영 현장 영상을 통해 윈터가 불법 촬영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상 속에서 포토그래퍼 A씨가 휴대폰을 들고 윈터의 뒤를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A씨가 윈터를 불법 촬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게 됐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해 11월 ‘블랙맘바’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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