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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복귀작, ‘빅 마우스’ 될까…“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
기사입력 2021.04.21 14:39:10 | 최종수정 2021.04.21 16:08:19
이종석 복귀작 ‘빅 마우스’? 사진=DB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는 21일 오후 MBN스타에 “이종석이 ‘빅 마우스’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빅 마우스’는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며 하람 작가가 대본을 집필, 연출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의 오충환 감독이 맡는다.
‘빅 마우스’는 떠벌이라 불리는 승률 10% 삼류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과 그 숨겨진 진실을 알고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며 생기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이종석이 제안받은 역할은 초라한 출발로 끝까지 초라한, 승률 10% 미만의 삼류 변호사로 전락한 인물이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1월 2일 소집해제 후 영화 ‘마녀2’(감독 박훈정)에 특별출연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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