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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정재 남우주연상‧정호연 여우주연상…‘오징어 게임’, 美 SAG 3관왕(종합)

기사입력 2022.02.28 12:11:51 | 최종수정 2022.02.28 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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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남우주연상 정호연 여우주연상 사진=ⓒAFPBBNews=News1

배우 이정재가 남우주연상, 정호연이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며 한국인 최초의 기록을 세운 가운데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오징어 게임’의 앙상블상을 아쉽게 불발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SAG 시상식에서는 ‘오징어 게임’ 이정재, 정호연,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박해수가 현장에 참석했다.

이번 SAG 시상식에서 ‘오징어게임’은 TV드라마 부문 앙상블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이정재), 여우주연상(정호연), 스턴트부문 앙상블상 후보까지 모두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한국 드라마가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 후보에 오른 것은 ‘오징어 게임’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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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앙상블상 불발 사진=ⓒAFPBBNews=News1


그런 가운데 이날 본 시상식에 앞서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코브라 카이’ ‘팔콘 앤 윈터솔져’ ‘로키’ ‘메어 오브 이스트 타운’과 경쟁 끝에 스턴트상에 선정됐다.

이후 이정재와 정호연이 나란히 남우주연성과 여우주연상의 쾌거를 이뤘다. 무엇보다 비영어권 드라마 배우이자 한국 배우가 SAG 남녀주연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이정재는 “너무 감사하다. 이거 너무 큰 일이 나한테 벌어져서…”라고 놀라며 “너무 감사하다. 우리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준 세계 관객 여러분들 감사하다. 진짜 우리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호연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선 감사하다. 여기 계신 많은 배우분들을 이제 관객으로서 TV에서, 스크린에서 많이 뵀었는데 항상 그 분들을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었다. 이 자리에 와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최고상인 앙상블상 수상을 아쉽게 불발됐다. ‘오징어 게임’ ‘시녀 이야기’ ‘모닝 쇼’ ‘석세션’ ‘옐로스톤’이 경쟁을 펼쳤지만, 앙상블상은 ‘석세션’에게 돌아갔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놓고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이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허성태, 김주령, 오영수, 아누팜 트리파티 등이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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