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성범죄자’ 승리, 고영욱-정준영이어 SNS 계정 폐쇄 당했다 [M+이슈]
기사입력 2022.05.30 14:56:32 | 최종수정 2022.05.30 16:29:18
승리 계정 폭파 사진=MK스포츠 DB
30일 오후 현재 승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다’라는 문구가 뜬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누군가 성범죄 유죄 확정 판결을 받으면 계정을 사용하거나 새로 만들 수 없도록 하게 한다.
앞서 승리는 지난 26일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계정이 폐쇠된것으로 보인다.
특히 승리에 앞서 고영욱, 정준영, 최종훈이 이 같은 이유로 계정이 폭파된 바 있다.
한편 국군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승리는 형 확정으로 민간 교도소로 옮겨져 내년 2월까지 수감 생활을 이어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피원하모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6위
- 유승준 “한국 왜 못 잊냐고? 그립고 사랑한다”
- 배우 전종서 의미심장한 SNS 글+속옷 노출 사진
- 가수 커플 김현성♥모니카, 2022년 이미 결혼했다
- 손담비, 시험관 시술로 엄마 된다…내년 4월 출산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