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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유정 1주기…갑작스럽게 떠난 안타까운 별[M+이슈]
기사입력 2022.01.23 04:30:02 | 최종수정 2022.01.23 12:55:46
故 송유정 1주기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故 송유정은 지난해 1월 2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당시 고인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故 송유정이 2021년 1월 23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애도했다.
한편 故 송유정은 1994년생으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연예게에 데뷔했다.
그는 이국적인 마스크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후 드라마 ‘황금무지개’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등에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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