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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정종연PD 퇴사 “‘대탈출’ ‘여고추리반’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기대”(전문)

기사입력 2022.08.05 14:35:05 | 최종수정 2022.08.05 16:46:52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정종연PD 퇴사 사진=DB

정종연PD가 퇴사 인사를 전했다.

정종연PD는 5일 네이버 밴드 급식창고에 “오늘자로 CJ ENM을 퇴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대탈출’이나 ‘여고추리반’의 IP는 여전히 CJ ENM에 남아있기 때문에 내가 계속 저 두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을지 여부는 온전히 CJ ENM의 결정에 달려있다”라며 “각 담당자들과 퇴사 여부와 관계없이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눈 바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기에 저 두 작품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거처는 달라졌지만, 하는 일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고민하고 만들어서 보여드리는 일. 앞으로 내가 가진 여력을 다해 할 일을 해나갈 예정이니, 나의 다음 여정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하 정종연PD 급식창고글 전문.

안녕하세요 정종연PD 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저의 거취 이동을 알릴까 고민하다가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오늘자로 CJ ENM을 퇴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대탈출>이나 <여고추리반>의 IP는 여전히 CJ ENM에 남아있기 때문에 제가 계속 저 두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을지 여부는 온전히 CJ ENM의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각 담당자들과 퇴사 여부와 관계없이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눈 바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기에 저 두 작품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의 거처는 달라졌지만, 하는 일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고민하고 만들어서 보여드리는 일. 앞으로 제가 가진 여력을 다해 제 할 일을 해나갈 예정이니, 저의 다음 여정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또 봐요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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