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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측, 코인 사기 연루설에 “관계없어...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2.28 14:02:01 | 최종수정 2024.02.28 16:25:01
프로듀서 MC몽이 코인 상장 뒷거래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DB
MC 소속사 밀리언마켓 측은 28일 “MC몽(신동현)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으며, 추후 필요할 경우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해당 사안과 관련한 억측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라며 “MC몽에 대한 지나친 허위사실 유포 및 재생산 행위에는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밀리언마켓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밀리언마켓입니다.
MC몽(신동현)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으며, 추후 필요할 경우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입니다.
다만,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한 억측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MC몽에 대한 지나친 허위사실 유포 및 재생산 행위에는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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