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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 마약 작곡가 루머에 발끈 “저 아닙니다...오해금지”
기사입력 2024.02.28 17:57:02 | 최종수정 2024.02.28 20:37:15
최규성 해명,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이 마약 투약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사진=최규성 SNS
최규성은 28일 자신의 SNS에 “그 약, 저 아닙니다. 오해금지”라고 남겼다.
앞서 지난 22일 작곡가 A씨가 필로폰을 투약하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카페 내부 집기류를 부쉈다.
A씨는 카페를 나와 출근길 웃통을 벗고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해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이 나오자 긴급 체포했다.
이후 작곡가 A씨가 최 씨라는 보도가 나왔고, 최규성이 거론되자 이를 해명하게 된 것이다.
블랙아이드필승은 그룹 트와이스, 에이핑크, 씨스타 등 인기 걸그룹들의 히트곡 다수를 배출한 프로듀싱팀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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