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찬또배기 절친’ 황윤성, 코로나19 검사 받았다 “안전 위한 결정” (공식)
기사입력 2020.12.03 15:42:50 | 최종수정 2020.12.03 16:01:01

황윤성 코로나19 검사 사진=withHC
황윤성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이하 후너스)는 3일 오후 MBN스타에 “황윤성이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찬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 중에 있으며, 지난 1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다.
그런 가운데 평소 이찬원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 황윤성 역시 안전을 위해 검사를 받았다.
한편 황윤성은 내달 9일 ‘황윤성의 트롯 라이브 온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서현, 완벽한 8등신 비율 인증
- 임영웅, 훈훈함 장착…힙하게 완벽 비율 자랑
- 솔라, 짧은 원피스에 드러난 아찔 각선미
- 박성연, 골프웨어도 모델처럼 소화
- `미쓰백` 수빈, 우아함+섹시함 솔로곡 `사인` 공개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