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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미선 ”이봉원, 남편으로서 가격? 시가…지금이 제철“
기사입력 2020.02.26 15:37:07 | 최종수정 2020.02.26 16:18:49
박미선 이봉원 시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미선이 스폐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가수 최재훈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고, 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에서 가격을 매기는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이봉원을 남편으로서 값을 매긴다면 만 원에서 10만 원 중 얼마냐“고 질문을 보냈다.
고민을 하던 박미선은 ”시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최재훈은 ”활어냐“고 폭소했다.
DJ 김태균은 ”때에 따라 다르다. 제철마다 다를 거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지금이 철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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