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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정겨운 힐링”…봄밤 군고구마가 될 따뜻한 로맨스 ‘유별나 문셰프’(종합)

기사입력 2020.03.27 15:40:49 | 최종수정 2020.03.27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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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 문셰프’ 첫 방송 사진=채널A

시골의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힐링 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가 찾아온다. 로맨틱 연기의 대표주자인 배우 에릭과 고원희가 군고구마 같은 따뜻한 달달함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도훈 감독과 에릭, 고원희를 비롯한 배우 안내상, 길해연, 차정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 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유명셰프와 패션 디자이어라는 직업과 관련된 작품인 만큼 이번 극에서 요리 장면은 빠질 수 없다. 최도훈 감독은 “요리는 에릭이 직접 만들었다. 99%를 에릭이 다 했다. 영상에 나오는 요리도 다 에릭이 했다”라고 말했고, 에릭은 “100%라고 말은 못 하지만 요리를 좋아한다. 여기서는 프로 셰프, 최고의 셰프라서 현지에서 셰프님한테 자문도 많이 받았다. 디테일 같은 것들을 많이 보완을 받으며 촬영에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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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 문셰프’ 에릭 고원희 사진=채널A


에릭이 4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로 돌아오게 된 점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최도훈 감독님이 이 작품을 하신다고 해서 선택했다. 드라마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드라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때 최도훈 감독님을 만나 호흡을 맞춰 신뢰가 많이 가 하고 싶었다”며 “꼭 하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는 예전부터 팬이던 안내상 선배님이 카리스마 있는 회장님 역에 캐스팅 됐다고 해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고원희는 에릭과 ‘유별나 문셰프’에서 보여줄 로맨스는 어떤 느낌일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털어놨다. 그는 “시골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정겨운 힐링 로맨스를 그리고 싶다. 다른 드라마 경우에는 향수면 향수, 청소면 청소가 있지만 저희는 패션과 요리가 함께 등장한다. 정겨운 힐링이라고 정의하겠다”라고 전했다.

은발이라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길해연은 “패션 사업가 역할을 위해서 보다는 이 캐릭터가 과거에서 현재로 올 때 확 변화를 주고 싶더라. (헤어스타일 변화를) 감독님도 좋다고 하셨다. 스타일을 만든다는 건 내가 맡은 캐릭터라는 사회적 가면을 쓰는 거라 생각한다. 헤어스타일에 비밀이 있으니 계속 보시면 왜 저런 스타일을 했는지 알 거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차정원과 고원희는 팽팽한 대치도 보여준다. 차정원은 “직접적으로 대면해서 대치하는 씬은 거의 없었다. 거의 마지막 회 촬영을 해가면서 만나게 돼 친해졌다”며 “팽팽한 대치도 대치지만, 고원희가 맡은 유별라 역할을 선망하고 우러러 보는 캐릭터라 막상 보면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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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 문셰프’ 길해연 안내상 차정원 최도훈 감독 사진=채널A


로코 장인 에릭이 출연하는 만큼 ‘유별나 문셰프’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크다. 최도훈 감독은 “여기 계신 분들이 이 드라마를 이끌어 가고 있다. 에릭은 괜히 로코 장인이 아니다. 에릭에게 많이 배우며 연출했다. ‘여기서는 저렇게 해야 하는 구나’ 했다. 에릭은 정말 생활 자체에 로맨틱이 녹아져 있는 사람이다”라고 정의했다.

시골, 패션, 음식 등 다양한 소재가 녹아든 ‘유별나 문셰프’에 대해 배우들은 한마디로 요약하며 기대를 높였다. 안내상은 “참 재밌는 드라마”라고, 길해연은 “봄밤에 크리스마스”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에릭은 “군고구마다. 겉에는 까맣지만 안에는 따뜻하고 달콤하다”라고 찰떡 비유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마지막으로 최도훈 감독은 “굉장히 따뜻하고 귀여운 드라마다. 요즘 힘드실 텐데 마음 따뜻한 시간 가지시면 좋겠다”라고 부탁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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