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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좀비탐정’, 데뷔 후 첫 지상파 주연작이라 부담감 있다”
기사입력 2020.09.17 14:42:22 | 최종수정 2020.09.17 17:02:34
좀비탐정 박주현 사진=KBS
17일 오후 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심재현 감독, 최진혁, 박주현, 권화운, 안세하, 이중옥, 임세주, 태항호, 황보라가 등장했다.
이날 박주현은 “전작이 잘 됐기에 부담감이 없을 수는 없다”라며 “전작의 캐릭터가 잘 돼서 오는 부담감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 열과 성을 당해, 혼을 갈아서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맡은 역할에 대해 “제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다들 배려해 줘 믿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박주현은 극 중 불의에 맞서는 시사고발 프로그램 작가 공선지 역을 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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