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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BJ 케이‧세야 저격’ BJ 엉두 심경고백 “꽃뱀 NO…극단적 선택 했었다” (전문)

기사입력 2020.09.18 09:51:13 | 최종수정 2020.09.18 1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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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엉두 심경고백 BJ 케이 세야 폭로 사진=BJ 엉두 아프리카TV 채널

BJ 엉두가 심경을 고백을 하며 BJ 케이와 세야에 대해 폭로하기 전 극단적 선택도 했었다고 전했다.

BJ 엉두는 지난 17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 “심신미약상태라 어제 해명방송 제대로 못한 것 맞다. 다시 제대로 정리해서 오늘이 되었든 내일이 되었든 다시 방송하겠다. 카톡 복구? 포렌식? 하러 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돈 받은 이유는 케x님(BJ 케이)이 어제 내 방송이 끝나고 방송 중 보이스톡으로, 내가 수면제 먹은 상태에서 통화를 했는데 카톡한 거 다 폭로한다고 해서 실랑이하다가 수치스러워서 차라리 죽겠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BJ 케이로부터 합의금을 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나는 톡 다 삭제해버려서 없다. 그 집에서 놀았던 내용도 있을 거라 화나서 홧김에 죽으면 본인 때문이라고 그랬다”라며 “전화 끊고 방종하고 톡으로 돈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언급하지 않기로 하고 톡으로 돈 받고 끝내는게 싶겠다 판단해서 돈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꾸 꽃뱀이네 뭐네 하시는데, 지금까지 정신적 피해 본 거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집에서 놀았던 거 등등 때문에 수치심 들어 극단적 선택도 했었다. 방송도 계속 못하고 있었고, 매일 우울증약에 신경안정제에 제정신으로 못살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16일 BJ 엉두는 BJ 케이와 BJ세야를 저격했다. 그는 “케이는 쓰레기다. 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 나갔는데 케이 집으로 갔고 거기서 술 먹여서 옷을 다 벗게했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BJ 세야에 대해서는 “이 XX은 방송하면 안되는 인성 쓰레기”라고 말했다.

▶이하 BJ 엉두 심경글 전문

저 심신미약상태라 어제 해명방송 제대로 못 한 거 맞아요.

오늘 다시 제대로 정리해서 오늘이 되었든 내일이 되었든 다시 방송할게요.

내일 카톡 복구?포렌식? 하러 가요.

그리고 돈 받은 이유는 케x님이 어제 제가 방송끝나고 케x님 방송중 보이스톡으로 제게 (제가 수면제 먹은 상태에서) 통화를 했는데 카톡한 거 다 폭로한다고 해서 폭로 하라고 실랑이하다가 수치스러워서 차라리 죽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톡 다 삭제해버려서 없는데, 그 집에서 놀았던 내용도 있을 거고, 그래서 화나서 홧김에 죽으면 본인 때문이라고 그랬고, 전화 끊고 방종하고 톡으로 돈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언급하지 않기로 하고 톡으로 돈 받고 끝내는게 싶겠다 판단해서 돈을 받았습니다.

어차피 그 사람은 돈도 빽도 많아서 제가 고소니 뭐니 해봤자 금방 끝나니까요..

자꾸 꽃뱀이네 뭐네 하시는데, 저도 지금까지 정신적 피해 본 거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 집에서 놀았던 거 이후로 등등 때문에, 수치심 들어 극단적 선택도 했었고 방송도 계속 못하고 있었고, 매일 우울증약에 신경안정제에 제정신으로 못살고 있어요.

그러니까 꽃뱀이니 뭐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전 받을 돈 받은 거라 생각해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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